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,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시나요?
특별히 무리하지 않았는데도 몸이 무겁고,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일상생활에서 기운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.
전통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살필 때 기허(氣虛), 혈허(血虛) 등 여러 변증을 고려합니다.
특히 기허는 몸의 기운이 부족한 상태를 설명하는 한의학적 개념으로,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쉽게 피로해지고 기운이 없음
-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남
- 목과 어깨가 자주 뻐근함
- 두통이 잦거나 몸이 무겁게 느껴짐
바른맥한의원에서는 피로의 정도뿐 아니라 소화 상태, 수면, 땀, 추위와 더위에 대한 반응 등을 함께 살펴 환자의 상태를 변증합니다.
진찰 결과에 따라 한약 처방과 침 치료 등을 고려하며, 기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보익(補益)을 중심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.
지속되는 피로는 빈혈, 갑상선 질환, 수면장애 등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관련 검사를 함께 고려합니다.
